섬기는 사람들

담임 목사

김주현

희망을 주는 사람을 리더라고 합니다. 

우리 큰물결교회는 당신의 인생에 희망봉이길 원합니다.
고난과 절망의 자리에 희망의 깃발을 꽂고 ‘틀렸다’는 실패의 자리에 ‘틀림없다’라는 희망의 깃발을 날려봅니다. 
‘할 수 없다’라는 절망의 자리에 ‘한다! 할 수 있다!’라는 희망의 꽃을 피워봅니다.
희망이 있으면 살 수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힘은 희망의 힘입니다.

우리 큰물결교회는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한 다정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젊은이들과 아이들을 소생시킬 통쾌한 생명력이 있습니다. 
가정을 회복시킬 진리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지역의 이웃들과 더불어 호흡할 따스한 숨결이 있습니다.

당신의 삶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는 교회,
가정과 다음 세대를 바르게 세우는 교회,
실망과 낙담으로 고통받을 때 두 팔로 감싸 안아주는 포근한 이웃,
세상과 담을 쌓은 교회가 아니라 
세상 한가운데로 들어가서 번식하는 전도 지향적인 교회로 세계 복음화와 지상명령 완수를 이루어내는 교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기성세대뿐 아니라 차세대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젊은이들의 새로운 부흥을 이뤄내는 교회,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부흥과 기적의 파도가 일어나는 다이나믹한 교회를 우리는 꿈꾸고 있습니다.

저와 큰물결교회 모든 식구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교역자

장로